온더길 DMZ ART FESTA 원조시지프스 2018. 8. 15. 09:55 직시밴드문화공간 북실한겨레신문의 기사가 없었다면 어떻게 알았을까.요란하게 부실한 축제 홈페이지는 왜 만들어 놓았을까.그래도 내년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겠다는 건 뭔 심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