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길

변호인의 거듭되는 신기록 돌풍 vs. 똥줄타는 방가네 회사, ㅈㅅ

원조시지프스 2013. 12. 24. 00:26

 

 

십자가를 떼거리로 뭉쳐놓고 굿판을 벌리든 기도를 올려도

 

 

온갖 미사여구의 화장빨과 여우짓으로 흥행몰이를 분산시키려 지럴을 떨어도

 

 

그 비는 라는 바이러스가 되어 온 국민을 전염시키니

 

OTL. (아우야. 정신 뚝!)

국민의 화병은 알흠다운 칼의 노래를 부르고

 

 

저 깊고 깊은 심연에서 잠자고 있던 수정처럼 맑은 정신에 불이 켜지면서

 

 

너는 나의 그릇이 되고 난 너의 그릇이 되어

 

 

우리가 다시 뭉치니

 

 

그때는 民의 그릇으로 만나자

 

 

함께 불을 지피자.

 

 

온갖 허섭쓰레기 기사로 <변호인>의 그 주인공을 죽였듯 또 <변호인>을 죽이려는 ㅈㅅ에 대항하여

 

 

전기료를 낼 수 있는 그날까지

 

 

심지가 남아 있는 바로 그날까지!

 

 

어느날 우리의 아이들이 민주주의를 갖고 노는 그날을 위하여!!!

 

 

위하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