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길

色卽是空 空卽是色

원조시지프스 2014. 9. 22. 16:25

 

 

 

 

 

없음과 있음의 반복 속에서 <여우비 프로젝트>가 한 고리의 축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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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니들은 전선에서

 

 

 

누이들은 시민 사수

 

 

꺼지지 않는 민중의 횃불

 

 

사슴보다 맑은 눈동자

문규현 신부님 닮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