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길

야당: 등신이거나 양반이거나

원조시지프스 2015. 3. 7. 20:28

 

 

공격은 최상의 방어라는데 방어와 수세에 급급하다.

과거 어떤 국무총리는 3.1절날 골프 쳤다고 사퇴했지.

싸우면서 닮아가니 무력하고 무능해지는 건 자동인가 봐

수를 읽고 전략을 짜도 패배주의 냄새만 물씬물씬.

관심병 환자의 소행으로 미쿡 대사가 죽었다 살아났는데

고작 한다는 소리가 종북몰이 자제 부탁이라네요.

이 총리님은 정말 명바기 만큼 운은 타고 나셨어요.

 

그래도 시민을 이기려들진 마세요. 시민은 정치하자는 게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