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길

걷고 누르고 깨닫고 3

원조시지프스 2016. 1. 30. 21:07



경천애인 민족자주의  한평생

조국통일 세계평화라는 시바스리걸


어른만 하는 짓

막간 휴식.



어른만 아는 상식,

다 먹자고 하는 짓.



렌즈를 닦는 정성과 조심성은 감격스러울 정도다.

올림프스 AS센터에 다녀오면 괜히 더 잘 나오는 기분이 든다.




주적은 항상 내부에 있는 듯.


신문이나 포털의 메인기사로 아이와 대화를 할 때 가끔 놀라는 게

일반화의 오류다. 그러나 나 역시 문득 그 오류에 빠져 있음을 수시로 느낀다.

괴벨스, 거 참 난 놈이었다.





처녀야, 왜 그러니?

수요일이라서?


(자전거의 지하철 이용은 토·일요일에만 허락됨.)






10주기. 2016 0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