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길

리멘시타1

원조시지프스 2016. 3. 28. 14:33












어느 여배우는 아이들을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하고

어느 남시인은 니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고 했다.

어느 가게 주인이 배우와 시인을 묶어 해답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