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길

세비 반납

원조시지프스 2016. 6. 7. 20:35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6월 1일

국회가 제때 일을 시작하지 못한다면 국민의당은 원구성이 될 때까지 세비를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주승용이란 의원이 앞으로도 협상이 안 되면 그럴 거냐 따지자


박지원 대표가 개원 협상에만 적용되고 이후로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랬다고

그럴 거라고.


국민의당은 대한민국의 한 정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