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길
고 노무현 대통령의 상대는 지구촌 악의 축 부시였다.
클러리나 트럼프나 흰고무신 백고무신,
다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의 운명이다. 힘!!!
영악한 한겨레
투표일 전날 기사에서는 '미 언론'으로 갈아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