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25

장준하 선생 무죄판결도 딸랑이짓에 동원하는 신통방통 ㅈㅅ 사설

일반적으로 성이나 이름 뒤에 쓰이는 씨(氏)는 아랫사람에게 쓰는 낮춤의 경향이 있다. 1월 25일 자 이 신문의 사설은 이 회사가 언론기관으로 얼마나 비열하고 교활할 수 있는지 잘 드러났다. 사설에서 장준하라는 이름을 언급한 것은 딱 한 곳이다. 그것도 장준하 본인을 지칭한 것도 아..

이건 조중동보다 심한 거 아닌가: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양재진, 노무현이나 알고 노무현을 변명하셨으면

연대 양재진 교수가 한겨레 25일자 신문에 '노무현과 50대를 위한 변론'이란 글을 시론으로 올렸습니다. 뭔가 있지 않을까 읽기 시작하다가 뚜껑이 열리는 듯한 분노를 느꼈습니다. 과연 이 분은 노무현의 무엇을 알기에 감히 노무현과 50대를 위해 변명한다고 자판을 두들기는 만용을 부..

[성명]조선일보 ‘노대통령, 청와대 문건 폐기지시’는 악의적 날조

[성명]조선일보 ‘노대통령, 청와대 문건 폐기지시’는 악의적 날조 앞뒤 발언 잘라 입맛대로 왜곡…비공개기록 입수경위 밝히고 정정·사과해야 조선일보가 오늘 보도한 노무현 대통령이 민감한 문건의 내용과 함께 문건의 목록도 없애버릴 것을 지시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