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당보 날나리 ㅈㅅ, 민족문제연구소에 전쟁 선포 허접쓰레기가 빗자루에 대들고 쓰레기통에 반항하는 격입니다. ㅈㅅ은 16일자 사설에서 '지난 30년 한국 현대사를 역사 왜곡 놀이터로 삼아온 좌파 역사가들의 허접쓰레기 같은 역사책이 폐지(廢紙)로 실려갈 날이 언젠가 오고 말 것이다. 24년 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냉전이 막을 내..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3.03.18
한 사이비 보수 논객의 이명박근혜 빨아주기: Harmless Error 아태대표변호사 김성수(70)라는 분이 ㅈㅅ 기고문에서 한 말씀 하셨습니다. '분단된 한국이 통일을 앞둔 시점에서 국력을 키우기 위한 인재 활용에 좀 더 적극적인 함리스 에러 원칙을 적용하는 지혜가 절실하다'고. ㅋ~ 무식한 국민, 아니 무지한 거기 독자들을 위해 '함리스 에러(Harmless E..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3.02.12
장준하 선생 무죄판결도 딸랑이짓에 동원하는 신통방통 ㅈㅅ 사설 일반적으로 성이나 이름 뒤에 쓰이는 씨(氏)는 아랫사람에게 쓰는 낮춤의 경향이 있다. 1월 25일 자 이 신문의 사설은 이 회사가 언론기관으로 얼마나 비열하고 교활할 수 있는지 잘 드러났다. 사설에서 장준하라는 이름을 언급한 것은 딱 한 곳이다. 그것도 장준하 본인을 지칭한 것도 아..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3.01.28
이건 조중동보다 심한 거 아닌가: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양재진, 노무현이나 알고 노무현을 변명하셨으면 연대 양재진 교수가 한겨레 25일자 신문에 '노무현과 50대를 위한 변론'이란 글을 시론으로 올렸습니다. 뭔가 있지 않을까 읽기 시작하다가 뚜껑이 열리는 듯한 분노를 느꼈습니다. 과연 이 분은 노무현의 무엇을 알기에 감히 노무현과 50대를 위해 변명한다고 자판을 두들기는 만용을 부..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2.12.25
2mb정부 안보무능 못본 체 하는 무능 언론 북한이 장거리 로켓 은하3호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MB정부의 안보무능이다. 대선을 앞두고 되풀이되는 북한의 ‘위협행위’는 이제 뉴스가 아니기 때문이다. ‘북풍’이 선거에 미치는 영향도 미진하다. 핵심은 우리 정부와 군 당국이 이를 사전에 알고 대..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2.12.13
[성명]조선일보 ‘노대통령, 청와대 문건 폐기지시’는 악의적 날조 [성명]조선일보 ‘노대통령, 청와대 문건 폐기지시’는 악의적 날조 앞뒤 발언 잘라 입맛대로 왜곡…비공개기록 입수경위 밝히고 정정·사과해야 조선일보가 오늘 보도한 노무현 대통령이 민감한 문건의 내용과 함께 문건의 목록도 없애버릴 것을 지시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2.10.23
곽노현 교육감 판결에 환호하는 ㅈㅅ의 꼼수 사설 By 맑은샛별 나흘 전 곽노현 교육감에 대한 대법원 판결은 정녕 원하지 않던 결과였습니다. 정봉주에 이어 곽 교육감에게도 전례 없는 초식으로 실형을 선고한 이상훈 대법관의 연타석 홈런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똑같은 사실을 두고도 피의자에 대한 개인적인 호불호로 유..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2.10.02
청년들이여, 개천의 용이 되라! ㅈㅅ 김태훈 국제부 차장님 By 나모버드, 봉하. 새로 구입한 애꿎은 모니터에 침을 뱉을 뻔 했습니다. 프랑스에서 있었던 최근의 한 소동을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청년들의 좌파적 정신에 선제적으로 못 박아 훈계하는 김태훈 국제부 차장의 사진에 말입니다. 견강부회와 거두절미, 핵심 비틀기. 박정희 시대의 재림..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2.10.02
짐승보다 못한 ㅈㅅ 사설 회사의 번영을 위해 뭔 짓을 마다하리요. 자칭 1등신문 ㅈㅅ은 5·16 쿠테타와 유신에 대해서는 온갖 요설을 들이대며 여당 대통령 후보 쉴드 쳐주는데 여념이 없는 가운데도 잡아놓은 정연씨 아파트 구입 의혹이란 약점은 죽어도 놓지 않는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검찰이 불러준 키워드..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2.08.31
상당한 수준의 새누리당 당보: ㅈㅅ <실제 화면 캡쳐> 자칭 1등신문인 조선일보는 오늘자 사설에서 ‘대검 중앙수사부는 27일 4·11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비례대표 공천을 받게 해주겠다며 공천 희망자 3명으로부터 32억8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친노(親盧) 인터넷 방송 '라디오21'의 전 대표 양경숙씨를 구속했’는데 ‘검..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