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언 어산지 by 슬라보이 지제크
슬라보이 지제크는 그의 칼럼 에서 6년째 에콰도르 대사관에 갇혀 지내는 줄리언 어산지는 사회적으로 서서히 죽어가고 있지만 그의 최종 목표는 영국 데이터분석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 CA)와 같은 사기업들과 정부기관 간의 공모를 감시하고 폭로하는 일로 공적인 어떤 뒷배도 없는 어산지를 위해,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지 몰라도 우리가 싸워야 한다 고 주장한다. 2018 08/28 에콰도르 정부는 어떤 생각일까? 2019 04/11 어산지 영국서 체포 Anything to Say? is an itinerant bronze sculpture and art installation by Italian artist Davide Dormino which was placed in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