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spora

[선사/고대]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 최성락 목포대학교 고고학과 교수 서영수 단국대 명예교수 윤명철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교수 [고려] 박용운 고려대 명예교수 이재범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고혜령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조선] 손승철 강원대 사학과 교수 이상태 국제문화대학원 대..

“다른 이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한다는 게 내 신념이었습니다. 특히 분해라는 게 매우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 몸에선 늘 분해가 이뤄지고 있는데 그게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한 거죠.” 2016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오스미 요시노리(71) 일본 도쿄공업대학 명예교수

진보 언론에서도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되면 큰일이라고 호들갑인데 지구촌 양아치 부시에게 부화뇌동하여 이라크 국민을 아작 낸 클린턴은 괜찮다는 건지. 둘 다 희수(稀壽) 언저리를 노닐며 증손주 볼 나이에 한 ㄴ은 폐렴으로 공개적으로 휘청거리는 모습이 사진에 찍혔고 다른 한 ..

6.13 총선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나와 올드보이 김문수에 이어 3등을 했네. 정치판에서 인성 털리고 밑천 드러났으니 해탈로 나아가는 제삼의 길이었군. 안 전 대표는 2017년 2월 13일 광주 염주 체육관에서 열린 광주전남언론포럼 초청토론회에서 "(대선후보를) 양보했을 뿐만 아니라 도와줬..

물어봤어야 했다. 출신에 대한 저 당당한 자긍심.

그대에게 햇살이.

2016년 6월 3일 밤 9시 10분 (74세, 애리조나주 피닉스 현지시각) 어느날 갑자기 캐시어스 클레이에서 생경했던 종교 이슬람으로 개종하면서 이름도 무하마드 알리로 개명하고 주먹 대신 입으로 세상과 다퉈 꼴통 보수의 그늘에 안주하던 초딩 꼬마를 불편하게 해 아주 건방졌던, 은퇴 후 파..

얼마나 질긴지 꿈에도 나왔다. 스토커도 이런 스토커가 없어 칼만 안 들었다뿐이지 창조적인 날강도 아니신지 무료로 하랄 때 안 하면 그 이후로는 돈 받겠다는 이 공갈 꺼지지 않는 팝업창을 보고 있자면 혹부리 영감이 된 이 기분에서 다시, 이제 내 컴퓨터도 자기들 마음대로 끄겠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