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화법의 원조와 그 후손: 역사교과서 국정화 2016 01-04 2016년은 병신년. 짝퉁의 신년사 역사에 따르면 따라서 역사의 국정화는 대승적 견지에서 생각도 말아야 한다는 말씀. 2015 12-28 외조부가 박정희 지휘관이었던 일본 아베 신조 총리 왈 "한국이 약속을 어기면 한국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끝난다"고 말했다. 짝퉁 대통년은 이번 한.. 적반하장 2015.12.02
에드워드 스노든과 퓰리처상 스노든이 미국의 비밀도청감시프로그램을 폭로한 이유: "자신이 사랑하는 세상이 비밀스러운 법과 저항 불가능한 집행력에 의해 지배당하는 것을 잠시라도 드러내 보일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입력 2015. 11. 10 집안에 도둑이 들어왔어도 따지지도 않는 이 관대함이여. 미국 국가안.. 인물 2015.11.10
대통령 홍보실 ㅈㅅ ㅈㅅ이 하는 짓거리를 보고 있으면 사무라이가 생각난다. 사무라이가 뭔가. 박정희 경호실장이었던 차지철의 정신적 모태 집단 아닌가. 주군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그나마 그 사무라이는 머리에 든 게 없어서 다행이었는데 이 사무라이는 머리가 미어터질 정도로 넘치니 .. 적반하장 2014.05.05
신문은 조작질, TV는 해적질, 미친 존재감 ㅈㅅ 2012년 7월 19일자 ㅈㅅ신문회사 사진이다. 자칭 1등 회사라는 ㅈㅅ의 이 사진은 2년 전에 찍었던 사진으로 밝혀졌다. 대선 때 진보 쪽 대통령 후보와 친일세력 대통령 후보 간의 유세 사진들을 예로 들면 이건 조족지혈에 불과하지만. 그런데 이번에는 이 회사의 계열회사인 종합편성채널 &.. 적반하장 2014.01.06
변호인의 거듭되는 신기록 돌풍 vs. 똥줄타는 방가네 회사, ㅈㅅ 십자가를 떼거리로 뭉쳐놓고 굿판을 벌리든 기도를 올려도 온갖 미사여구의 화장빨과 여우짓으로 흥행몰이를 분산시키려 지럴을 떨어도 그 비는 民主라는 바이러스가 되어 온 국민을 전염시키니 OTL. (아우야. 정신 뚝!) 국민의 화병은 알흠다운 칼의 노래를 부르고 저 깊고 깊은 심연에.. 온더길 2013.12.24
채동욱 검찰총장 vs. 조선일보 저는 2013. 9. 6일(목·※금요일이 맞음) 조선일보에서 채동욱 검찰총장이 10여년간 혼외 관계를 유지하면서 11세 된 아들을 숨겨온 당사자로 지목된 Y씨며 임○○이라고 합니다. 저 개인의 사생활과 관련된 일이지만, 이와 관련된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이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돌.. 적반하장 2013.09.11
영상물등급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님들의 프로필이다. 인물들도 한결같이 화사하다. 이들은 김기덕(53) 감독의 신작 ‘뫼비우스’에 대한 심의에서 2차례나 제한상영가 등급을 결정했다. 이 등급을 받는 영화는 제한상영관에만 걸 수 있는데, 국내에는 제한상영관이 없으므로 사실상 상영금지조치.. 인물 2013.07.26
ㅈㅅ 김대충 왈, 북핵 앞에 냉정해라. 너나 ~ 천안함 침몰 사건 때 인간어뢰의 정체를 세상에 밝혀 미국 CIA를 발칵 뒤집어 놓은 ㅈㅅ 날나리 신문의 김대충 고문께서 북핵위기에 대해 또 한 말씀 하셨네요.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 쥐세끼 냉면 시키는 소리. 대충 고문님은 저번 달에 정밀하게 분석한 세 가지 대응책을 제시했죠. 1..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3.03.08
조선일보 김대중의 노망난 북핵 해법 감상기 저도 들은 풍월은 있다고 발상 전환을 촉구하며 나름 내놓은 해법이 세 가지다. 핵이라는 생명줄을 대신할 '보장책' 제시, 우리나라도 핵무장, 김씨 체제의 붕괴와 통일. 발상의 전환이라고 해놓고 발상이 꼬일대로 꼬인 이 안 되면 말고식 해법들의 이유는 이렇다. 보장책은 '미국 등 서..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3.02.06
장준하 선생 무죄판결도 딸랑이짓에 동원하는 신통방통 ㅈㅅ 사설 일반적으로 성이나 이름 뒤에 쓰이는 씨(氏)는 아랫사람에게 쓰는 낮춤의 경향이 있다. 1월 25일 자 이 신문의 사설은 이 회사가 언론기관으로 얼마나 비열하고 교활할 수 있는지 잘 드러났다. 사설에서 장준하라는 이름을 언급한 것은 딱 한 곳이다. 그것도 장준하 본인을 지칭한 것도 아..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