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국군 통수권자께서 추석을 맞이하여 국군 장병들에게 특별간식을 하사할 예정임.
거기에 들어가는 예산은 청와대 예산도 아니고 '군 소음 피해 배상금'을 갖다쓰는 거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 왈, "뭔가 북한 느낌이 난다"고.
사실, 법과 제도 위에 군림하여 특별을 남발하는 부칸 수령 왕족과 다를 게 없다는.
이제 여름은 가고 창조주는 은혜로이 가을을 하사하시는데
"얌마, 똥꼬 보이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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