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지에 종북신문이 된 뉴욕타임즈: 친일 축소는 한쿡 대통년의 간절한 바람 어제 한쿡 정부의 노골적인 교학사 편들기와 국민의 멱살을 잡고 끌고가는 박양의 리더십에 대한 감상의 글질을 했는데 뉴욕타임즈에도 마침 비슷한 글이 올라왔다는 소식을 접했다. 뉴욕타임즈의 의식 있는 오지랍에 전율을 느낀다. 13일자 이 신문은 '정치인과 교과서' 제하의 사설에.. 온더길 201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