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31일 03:03 장소 불문 제 모습을 잃지 않는 돌하루방이 부러운 요즈음 오염된 언어에 눈까지 얼마나 혼탁해져 있었으면 상식의 재림과 구현에 자주 놀란다 말은 ... 온더길 2017.03.31
2016헌나1 시작부터 종결까지 박근혜 명찰 - 나대블츠 / 서울(구) / 503 서울(구): 서울구치소 나: 국정농단 사건 피고인 대: 대기업 관련 뇌물 및 직권남용 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츠: 한국동계스포츠 영재센터 관련 혐의 503: 수인번호 2017 02/04 2017 02/27 칠푼이 탄핵심판 최종변론 by 권성동 법제사법위원장 2017 03/10 2017.. 온더길 2017.02.17
박영수 특별검사팀 장벽 모음 1.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 최순실과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수감실 압수수색 영장 기각 2016 12/ 사유: '변론권이 침해된다'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영장 기각, 2017 01/19 사유: "뇌물범죄의 요건이 되는 대가관계와 부정한 청탁 등에 대한 현재까.. 온더길 2017.01.25
광화문: 세월호 진실 인양 1 소중한 기억 영원한 맹세 부칸의 '유감'은 사과라고 해석하는 짝퉁 정부 정작 한국 국민의 절절한 호소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가? 9·11 테러 당시 자국의 국민을 구조하다 희생된 소방관들의 수는 343명. 우리나라에서 세월호 진실 촉구 호소문에 서명한 국민 숫자가 700만명. 9·11 테러.. 온더길 201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