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현 金보다 뛰어난 창의력을 막아서는 것이라면 剛도 바다도 그냥 없어져야 할 생태계의 적 松 30여 그루 잘라낸 거 뭐가 그리 큰일이랴 장하다, 사/진/작/가 장국현. 국민의 자산에 대해 나무 한 그루 값에도 미치지 못하는 벌금을 때리신 현명하고 너그럽고 관대하신 대구지법 영덕지원 염경.. 인물 201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