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특별법 제정 촉구 - 네 눈물을 기억하라 잘가요,는 아직 아니다. 그리고 아직 드러나지도 않았기에. 서울광장에서는 추모 문화제 '네 눈물을 기억하라'가 열렸다. 자유와 희망의 정신 재즈로 막을 열고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씨가 피아노 연주에 더하여 유족들을 위해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열창하였다. 샌드 아티스트 .. 온더길 201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