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멘시타1 어느 여배우는 아이들을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하고 어느 남시인은 니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고 했다. 어느 가게 주인이 배우와 시인을 묶어 해답을 내놨다. 온더길 201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