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시건방짐, 옥황상제에게 똥침 놓을 기세 몇년 전에 동네 복지회관을 통해 매주 한번 전신장애가 있는 분의 목욕을 도와주는 일을 했다. 어느날 그 친구의 목욕 준비를 하는데 피부가 뽀송뽀송해서 목욕준비 준비를 했냐고 농담을 거니 그 전날 오후에 다른 봉사단체가 와서 목욕을 시켜줬다고 했다. 삼성의 봉사단체였다. 대기.. 적반하장 201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