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장수 대통년 살판 났고 국가 개판 되고 민주주의의 파멸적인 자가분열이 시작되었다. 쥐새끼가 창조해 낸 '대통령 주둥이 = 원칙과 상식'이라는 구닥다리 제왕적 공식이 동물적인 본능으로 진화를 거듭하면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지킨다는 그 헌법정신도 정쟁의 블랙홀에서 실종되기 직전에 놓여 있다. 잊혀지지 않는다. .. 온더길 2013.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