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똥고집의 한계 곽병찬 대기자의 현장칼럼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그러니 당연히 세계에서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에 관한 영화가 제작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영화 <귀향>은 대다수 바른 영화들이 그렇듯 국민성금으로 힘들게 촬영에 들어갔다고. 곽 기자는 귀향의 주제인 위안부 문제.. 온더길 201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