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ART FESTA 직시밴드 문화공간 북실 한겨레신문의 기사가 없었다면 어떻게 알았을까. 요란하게 부실한 축제 홈페이지는 왜 만들어 놓았을까. 그래도 내년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겠다는 건 뭔 심사일까. 온더길 2018.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