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등신이거나 양반이거나 공격은 최상의 방어라는데 방어와 수세에 급급하다. 과거 어떤 국무총리는 3.1절날 골프 쳤다고 사퇴했지. 싸우면서 닮아가니 무력하고 무능해지는 건 자동인가 봐 수를 읽고 전략을 짜도 패배주의 냄새만 물씬물씬. 관심병 환자의 소행으로 미쿡 대사가 죽었다 살아났는데 고작 한다는 .. 온더길 201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