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 사직 중국 원전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를 국산 중들에게 소개하신 성철 스님의 마지막 유언은 “내 말에 속지 마라”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직자들에게 거리로 나가라고 말씀하시는데 한쿡 추기경님은 정의구현사제단의 색깔이 더 걱정이다. ‘요새 대통령님 불쌍해 죽겠어.. 온더길 201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