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t happening here, but it's happening now. 지구촌에서 벌어지고 있는 잔혹하고 야비한 사태들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라는 메시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1층 <서울 포커스 - 광고는 메시지>. 어느 전시회든 가장 만남이 곤혹스런 작품은 대부분 비디오 영상물이다. 머리나 눈치가 빠르지 못하면 작품이 강제.. 온더길 201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