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미술관: 즐거운 나의 집 + 아기와 엄마(1) 정성만으로도 90만원을 넘는 화장지 케이스부터 앨리스가 부럽지 않은 상상력을 낳게 허락해 준 도서관같은 분위기의 2인용 화장실 여행의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어느 한 구석에서도 감시망을 벗어날 수 없었지만 늘 엄마의 체취가 배어 있던 곳. 그러나 이제 경제 능력 없는 우리 아이들.. 온더길 2015.01.15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어록 3: 성모승천대축일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온 교회와 일치하여, 우리는 성모님께서 육신과 영혼을 지니신 채 천국의 영광 안으로 올라가신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고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의 승천은 하느님의 자녀이며 그리스도의 지체인 우리들의 숙명을 보여 줍니다. 우리 .. 인물 201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