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의 2016 후반기 3: 세월호 진실 촉구 미사 민주주의의 젖줄 강물의 반석 추워야 더 강건한 The die will be cast. 세월호 참사가 나던 그날 짝퉁 대통령의 행방이 일부 드러났다. 청담동 미용실의 미용사들을 청와대로 불러 머리손질을 했던 것. 고등학생 등 315명의 국민이 바다에 빠져 죽고 있을 때 한 머리 스타일은 '올림머리'였다고 &.. 노천미사 201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