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허달림: 토종 블루스 가수 “인권평화 가수? 세상살이 이야기하는 사람 되고 싶어요” 김도형 기자 “내년에 내놓을 옛 가요 리메이크 앨범에 대해 1집처럼 블루지한 느낌의 반주로 갈지, 아니면 기타 등 독기로 심플한 느낌을 살릴까 고민중이에요.” 블루스 가수 강허달림이 지난달 21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 인물 201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