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2014 05/05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정미홍(56) 전 KBS앵커가 SNS에 세월호 추모 집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일당 6만원’에 동원됐다는 주장을 제기했다가, 논란이 일자 하루 만에 해당 글을 지우고 사과했다. 정미홍 전 앵커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청소년들이 .. 인물 2013.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