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부국강병의 시발점 규제가 “암덩어리”라고? 해묵은 민원을 하나 해결해주었다고 그것으로 국민과의 소통은 다 했다고 여기고, 그것을 국민과 잘 소통하고 있는 증거라고 자랑하는 ‘불통’ 대통령의 무지함, 거기에 스며 있는 국가통치의 천박함이 이 말에도 그대로 배어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 온더길 201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