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는 대통년의 역사인식 환생한 아빠를 만나도 저리 기쁠까? 좋컷다, 백선엽. 섬나라 외무상이란 게 "역사 문제 등에 제대로 대응하고 이해를 구하려고 설명해 온 일본의 노력을 이해해주지 않아 아쉽다"고 자다가 봉창을 두들겼다는 소식이다. 경상도 대통년은 사흘 전에 왕림한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께 인사.. 적반하장 201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