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화법의 원조와 그 후손: 탄핵 비서들과 떡국 먹다가 갑자기 치솟는 분노. 즉각 비서실장과 밥 먹고 있던 기레기들에게 전화해서 차 먼저 들라고 불러 가로되 '우리가 그런 것은 없었고' '그래서 전혀 확 모르는 일로' '그렇게 바라는데' '믿고 있어서, 너무' '그게 이렇게 미안하고' '정말 아니다'…… 일장 연설로 거시.. 적반하장 2017.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