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가 빠진 문재인캠프 유감입니다 “친노 인사들이 ‘문재인 정권’에서 임명직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해야 한다. 1997년 대선을 앞두고 동교동 7가신이 임명직 포기 선언을 해서 많은 감동을 주었고, 내부에서 공간이 열린 일이 있다.” 이종걸 최고위원이 24일 국회에서 연 쇄신 토론회에서 당의 변화와 문재인 후보의 결단..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