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분해된 국정원 수사팀 바다는 반대쪽이얏! 짐이 이 나라의 주인이다 짐의 말이 법이고 짐의 뜻이 하늘의 뜻이다 모든 공기업은 짐의 재산이고 모든 국민은 짐의 신하다. 그래 자네가 짐이네. 무거워죽겠네. '09년 2월 취임 1주년에 국민 카피라이터 정철이 쓴 글이다. 뭐가 달라졌나.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사건 .. 온더길 201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