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터지는 한겨레 이름은 어떤 존재의 간판일터. 그래서 네가 알고 내가 안다. 새누리 간판 아래 모인 새떼들은 검은 것이든 조금 덜 검은 것이든 희뿌옇게 검은 것이든 이완용과 이승만의 신도들임을. 이런 것들을 지도하고 계몽할 한겨레신문이 공정한 언론놀음을 하고 자빠졌으니 얼척없고 속이 터진다.. 온더길 2013.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