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계의 현병철 ㅈㅅ. “학규옹,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17대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에서 2위로 정동영에게 고배를 마셨던 손학규가 ㅈㅅ일보에게 칙사 대접을 받으며 거기 사설에 이름을 올렸군요. 근본적으로 반민족적 행위를 애사심(愛社心)의 척도로 삼고 있는 ㅈㅅ일보의 오늘자 사설은 거의 모든 관점에서 진실의 왜곡부터 시작합니다. .. 조중동 뒤집어보기 201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