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개기기 100년 뒤의 세상에 보내는 메시지 100년 뒤의 여러분, 아직 참치회 김밥 따위를 드십니까? 아직 지방 전통 맥주 따위를 마십니까? 아직 시 쪼가리를 읽습니까? 100년 뒤까지 살지 않아서 대답을 듣지 못하는 게 아쉽습니다. 지금, 행복하십니까? 다니카와 슈타로 온더길 201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