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재즈패스티벌 11회를 맞는 국제페스티벌은 가평역부터 시작한다. 학예회같은 분위기라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많은 분들이 열심히 박수와 응원을 보내주고 계셨다. 에이, 수준에 안 맞아. 우린 메인게임으로 간닷! 행사장은 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아기들을 모신 부부는 30분. 무료공연이 열리는 페스.. 온더길 2014.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