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젖줄
강물의 반석
추워야 더 강건한
The die will be cast.
세월호 참사가 나던 그날 짝퉁 대통령의 행방이 일부 드러났다.
청담동 미용실의 미용사들을 청와대로 불러 머리손질을 했던 것.
고등학생 등 315명의 국민이 바다에 빠져 죽고 있을 때
한 머리 스타일은 '올림머리'였다고 <한겨레신문>은 전한다.
믿음, 희망, 진실의
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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