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천미사

광화문의 2016 후반기 3: 세월호 진실 촉구 미사

원조시지프스 2016. 11. 8. 00:11



민주주의의 젖줄

강물의 반석

추워야 더 강건한



The die will be cast.



세월호 참사가 나던 그날 짝퉁 대통령의 행방이 일부 드러났다.

청담동 미용실의 미용사들을 청와대로 불러 머리손질을 했던 것.

고등학생 등 315명의 국민이 바다에 빠져 죽고 있을 때 

한 머리 스타일은 '올림머리'였다고 <한겨레신문>은 전한다.




믿음, 희망, 진실의

삼위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