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생명력.
친일부역 알바로 험한 세상 넘기신
통일신라 진골 후손님들께서
국제프로레슬링대회 트로피라도 되는듯
보수라는 타이틀
서로 제 것이라고 입에 침을 튀기시네.
짝퉁 대통령이 되었든 순실이가 되었든
잘라내 붙여서 당신들의 안식처, 평화를 살려내라.
미리 추카헌다.
뱀장어 오거든 싸우지 말고
나눠 먹어라.
큰 조각은 무성이 형님 드리고
간 쪼가리는 조금 남겼다 철수한테도 좀 보내주고
박스는 잘 털어서 인제 줘도 된다
계산은 다 됐으니 걱정 말고 ~
평화와 행운이 여러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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