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람 작가가 확실하게 요약했다.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정부 실권자들만이 아니라 그
블랙리스트 작성에 도움을 준 부역자들도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이들은
'최규학 전 문체부 기조실장/ 남정욱 숭실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성빈 태인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강래형 법무법인 웅빈 변호사/
오영상 법무법인 에이스 변호사/ 강규형 KBS 이사/
조형곤 EBS 비상임이사/ 남광규 고려대 아시아문제연구소 교수/
신용언 전 문체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김미영 전 한동대 교수/
심만수 살림출판사 대표/ 김광숙 엘리스하우스 대표/
정홍채 배우/ 황인희 작가/ 남정집 단국대 초빙교수/
이동영 법무법인 도현 변호사/ 함귀용 법무법인 KCL 대표/
한희원 동국대 법대 교수/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2017년 7월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19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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