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길

엿장수 대통년 살판 났고 국가 개판 되고

원조시지프스 2013. 11. 18. 07:29

 

 

민주주의의 파멸적인 자가분열이 시작되었다. 쥐새끼가 창조해 낸

'대통령 주둥이 = 원칙과 상식'이라는 구닥다리 제왕적 공식이

 

 

동물적인 본능으로  진화를 거듭하면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지킨다는 그 헌법정신도 정쟁의 블랙홀에서 실종되기 직전에 놓여 있다.

 

 

 

잊혀지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대통령이 될려는 거 아네요?"

 

 

 

 

 

 

 

 

 

 

이 ㄴ한테 당한 한 순진남의 격정 고발 (주: '이글'이라 쓰고 '이 년'이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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