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파멸적인 자가분열이 시작되었다. 쥐새끼가 창조해 낸
'대통령 주둥이 = 원칙과 상식'이라는 구닥다리 제왕적 공식이
동물적인 본능으로 진화를 거듭하면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지킨다는 그 헌법정신도 정쟁의 블랙홀에서 실종되기 직전에 놓여 있다.
잊혀지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대통령이 될려는 거 아네요?"
이 ㄴ한테 당한 한 순진남의 격정 고발 (주: '이글'이라 쓰고 '이 년'이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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