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움직였을 뿐인데
분이 밀리고 시가 밀리고 일이 밀려
네 자리의 년까지 밀리니 마치 새날 같으이
하지만 풀어버리자, 테엽은
배터리는 방전시키고 플러그는 빼.
축축 늘어지는 볼따구야 내 볼따구야, 그러면 멈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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