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길

꿈과 현실

원조시지프스 2015. 8. 16. 11:06


 


쓰레기


 


청춘은 특권이고 벌이는 의무.

 

 

 

너희들의 행복과 나의 의무를 위하여, 위하여ㅜㅜ

 

 



평일에도 아이돌을 기다리는 아이들

일본에서도 온다. 그냥 아무데서나 죽치고 기다린다.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 포털을 도배하는 ㄴ

공항에만 들락날락해도 포털을 도배한다

넋 나간 한겨레신문도 뭔 일인가 하면서 걍 따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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