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길
쓰레기
청춘은 특권이고 벌이는 의무.
너희들의 행복과 나의 의무를 위하여, 위하여ㅜㅜ
평일에도 아이돌을 기다리는 아이들
일본에서도 온다. 그냥 아무데서나 죽치고 기다린다.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 포털을 도배하는 ㄴ
공항에만 들락날락해도 포털을 도배한다
넋 나간 한겨레신문도 뭔 일인가 하면서 걍 따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