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 2 나한테는 병이 없다고 한다. 이 지나친 시련, 이 지나친 피로 나는 성내서는 안된다. - 윤동주, <병원> 중 - 삼성중앙역 김병규의 조형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 미 투 우산을 챙긴 남친 세월호를 기억하는 색씨 얼마나 아름다운가. 한국현대사(초) 나라에도 영혼이.. 온더길 201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