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샴쌍둥이의 DNA 이 여자가 대통령이라는 직업을 갖기 전에 회자되던 우스갯소리. 북한의 수령동지는 못 하는 게 없고 이 여자사람은 해본 게 없다는. 이 걸 개소리라 치부한 사람이 있기나 했을까. 하지만 지금 부칸에서 ‘우리 수령동지는 해본 게 없고 남한 대통년은 못 하는 게 없다’고 말한다면 감.. 온더길 201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