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쪽 난 보수 대단한 생명력. 친일부역 알바로 험한 세상 넘기신 통일신라 진골 후손님들께서 국제프로레슬링대회 트로피라도 되는듯 보수라는 타이틀 서로 제 것이라고 입에 침을 튀기시네. 짝퉁 대통령이 되었든 순실이가 되었든 잘라내 붙여서 당신들의 안식처, 평화를 살려내라. 미리 추카헌다. .. 온더길 201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