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나라 4

[ㅈㅅ 윤영신 사회정책부장] 초절정 염세주의 컬럼, 희망이 없다네. 헐 ~

‘그래서 더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사설의 최종 결론이다. 살다 살다 이렇게 자살충동 부추기는 사설은 처음 본다. 그래서 어쩌자는 걸까? <'희망 不在' 대한민국>이라는 태평로 사내칼럼을 쓴 윤영신 사회정책부장이 초장부터 인용한 ‘세계 최고 자살률, 유행병처럼 번진 우울증..

쓰고 싶은 자료만 추려 쓰는 희한한 ㅈㅅ 칼럼: 안철수, 네 자신을 알라

신정록 정치부 부장대우라는 자가 [ㅈㅅ데스크]에서 '別種' 안철수가 할 일이란 글을 올렸습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안철수는 '별종(別種)'이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별종이 약자의 아픔에 공감한다고 나서니 젊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기자가 보기에 그가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