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니의 너얼븐 오지랖을 보자면 드는 생각 천재 백남준의 미디어아트나 그의 모든 퍼포먼스의 핵심은 소통이다. 일단 앉아봐봐 ~ 충남대 영문학과 교수 오길영이 젊은 소설가 황정은의 <야만적인 앨리스씨>를 격찬하였다. 그만의 형식과 문체를 갖추었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 오 교수는 그 상찬의 글 서두에서 양우석의 <.. 온더길 2014.01.28
변호인의 거듭되는 신기록 돌풍 vs. 똥줄타는 방가네 회사, ㅈㅅ 십자가를 떼거리로 뭉쳐놓고 굿판을 벌리든 기도를 올려도 온갖 미사여구의 화장빨과 여우짓으로 흥행몰이를 분산시키려 지럴을 떨어도 그 비는 民主라는 바이러스가 되어 온 국민을 전염시키니 OTL. (아우야. 정신 뚝!) 국민의 화병은 알흠다운 칼의 노래를 부르고 저 깊고 깊은 심연에.. 온더길 2013.12.24
변호인: 아들도 등장한 영화 그는 고향에서 배척 당했다. 결국 자신의 민족에 의해 고발 당해 스스로 십자가에 못박혔다. 성부께 자신의 숨을 속죄양으로 바치며 이승의 죄는 사해달라 빌었다. 송강호 '변호인' 하루 23만 명 동원..흥행 쾌조 스타뉴스 | 안이슬 기자 | 입력2013.12.20 07:12 기사 내용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인물 201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