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의 2015 전반기: 세월호 진실 촉구 ✍ 세월호 인양을 위해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 소속 1만t급 바지선과 450t급 예인선이 15일에 진도 팽목항 앞바다에 도착했다. 그러나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는 하연주다. 대체 누군가? 하긴, 오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타선에서 강정호가 왜 빠졌는지 더 궁금해 한 사람도 있는 마당.. 노천미사 2015.08.17